ms

조회 수 108 추천 수 0 2019.01.07 12:48:10
시간이 오후로 바뀌어져 잠시 들어 왔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고 정말 시인은
어떤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것이 주제가 되고
소제가 되어 시인의 심상에 담금질로 새롭게
재 창조의 빛을 보게 되어 멋진 작업이랍니다.

쿠쿠달달님의 이름만 봐도 얼마나 멋진가요
중국 음식은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모조리
식재료로 사용하여 먹음직 스럽게 만들지요

작가 역시 시대를 초월하며 시공간 넘나들며
작품 쓸수 있다는 것은 특별한 축복이리라고
생각되나 중요한 건 나에겐 힐링이 되는 글로
타인에겐 소망과 생명참의 환희 줄 수 있으면
참 멋진 작가라 싶은 마음의 비젼이 출렁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481 ms 오애숙 2019-01-04 87  
4480 ms 오애숙 2019-01-04 55  
4479 ms 오애숙 2019-01-05 72  
4478 ms [1] 오애숙 2019-01-05 118  
4477 ms 오애숙 2019-01-05 127  
4476 ms [1] 오애숙 2019-01-05 127  
4475 ms 오애숙 2019-01-06 124  
4474 ms 오애숙 2019-01-06 144  
4473 ms 주상절리 오애숙 2019-01-06 62  
4472 ms 오애숙 2019-01-06 78  
4471 (시) 꿈 꾸는 1월 (자 함께 달려요) ms [1] 오애숙 2019-01-06 60  
4470 ms 새 오애숙 2019-01-06 94  
4469 ms 오애숙 2019-01-07 100  
4468 ms 오애숙 2019-01-07 101  
4467 ms 오애숙 2019-01-07 101  
4466 ms 오애숙 2019-01-07 110  
» ms 오애숙 2019-01-07 108  
4464 ms 오애숙 2019-01-08 107  
4463 시) 시인의 향기 오애숙 2019-09-19 53  
4462 ms 오애숙 2019-01-08 18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9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80

오늘 방문수:
15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