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1 |
시
시월이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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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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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
시
여유 지닐 줄 아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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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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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 |
시
작품과 심리---[[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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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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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 |
시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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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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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
시
시-그대 오시려거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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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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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6 |
시
시-봄전령사-산괴불주머니(야생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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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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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5 |
시
시-- 5월의 어느 날 ( 5월 중턱에서의 고백)/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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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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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 |
시
****동백꽃 사랑/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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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4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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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
시
QT------12/1(심판과 영원한 인자의 나라에 대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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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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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
시
첫눈 사랑/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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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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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1 |
시
동백꽃 연가/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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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6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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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
시
눈꽃 사랑---2-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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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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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 |
시
시/연시조----아름다운 사랑/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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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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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 |
시
2월의 편지/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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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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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
시
지지 않는 꽃/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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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6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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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6 |
시
*****민들레 여정/은파 (자유게시판에 옮길 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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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5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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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
시
꿈은 반드시 이뤄져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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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5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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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
시
QT--종려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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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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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
시
추억의 향그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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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0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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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
시
평시조-4월의 향기-[시마을/시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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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5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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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살이 피륙에 얼룩진 삶
땀으로 뜨게 할때 무너질 탑쌓으면
얼마나 허망한 일 어둠에 있을 때엔
몰라서 다람쥐의 쳇바퀴 돌듯했지
잘난 맛 내 멋대로 고집한 그 뒤안길
안락의 늪지대서 살아온 인생 황혼
조요히 어두움을 뚫고서 빛이 오니
회돈맘 바벨탑만 쌓은 게 보이누나
이 멍애 훌훌후울 털고픈 이마음에
올곧게 한 줄기의 빛줄기 당기어서
새론맘 갖고 한 뼘 한 뼘씩 뜨개질해
하늘빛 향그럼에 살짝쿵 나래 펴리
하늘을 우러는 맘 가지고 살고픈맘
이아침 실오라기 걸치지 않는 모습
내아직 갈길 멀고 험하다 싶지마는
맘속의 향그러운 기도향 올리면서
희망의
내본향 향해
한 걸음씩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