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1 |
시
(시) 춘삼월 새봄의 연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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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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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0 |
시
시) 억새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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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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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 |
시
시) 춘삼월 시인의 정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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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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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8 |
시
시) 장밋빛 립스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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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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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 |
시
시) 꽃비가 내리네요(벚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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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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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 |
시
(시) 춘삼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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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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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 |
시
시) 삼월의 선물 꾸러미----[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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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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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 |
시
시)그대를 만난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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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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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
시
시) 허니문에 들어서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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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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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
시
시) 철쭉꽃 필 때면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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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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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 |
시
시) 철쭉꽃 (그녀의 향그럼에 녹아든 맘)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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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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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0 |
시
시) 개나리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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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30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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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9 |
시
은파의 메아리-벗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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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09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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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8 |
시
은파의 메아리-달란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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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09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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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7 |
시
3월의 창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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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3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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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6 |
시
시)개나리 꽃물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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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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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 |
시
시) 새들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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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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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4 |
시
시) 4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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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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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 |
시
연시조- 4월의 기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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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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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 |
시
빛과 그림자(질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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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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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살이 피륙에 얼룩진 삶
땀으로 뜨게 할때 무너질 탑쌓으면
얼마나 허망한 일 어둠에 있을 때엔
몰라서 다람쥐의 쳇바퀴 돌듯했지
잘난 맛 내 멋대로 고집한 그 뒤안길
안락의 늪지대서 살아온 인생 황혼
조요히 어두움을 뚫고서 빛이 오니
회돈맘 바벨탑만 쌓은 게 보이누나
이 멍애 훌훌후울 털고픈 이마음에
올곧게 한 줄기의 빛줄기 당기어서
새론맘 갖고 한 뼘 한 뼘씩 뜨개질해
하늘빛 향그럼에 살짝쿵 나래 펴리
하늘을 우러는 맘 가지고 살고픈맘
이아침 실오라기 걸치지 않는 모습
내아직 갈길 멀고 험하다 싶지마는
맘속의 향그러운 기도향 올리면서
희망의
내본향 향해
한 걸음씩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