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엔 담쟁이 덩쿨처럼--[시조]

시 조회 수 207 추천 수 0 2020.03.01 04:28:32
오애숙 *.243.214.12

 

다함께 우리모두 

춘삼월 피어나는

금싸라기 햇살로

서로가 한맘으로

약하다 기죽지 말고

헤쳐 나가 봅시다

 

춘삼월 햇살 뒤로

역경의 꽃샘바람

휘몰아 친다해도

서로가 협력하면

사랑이 울타리 되어

함께 갈수 있기에

 

담쟁이 덩쿨처럼

서로를 감싸주며

끝까지 목표향해

이끌고 항상 함께

'서로가 사랑속에서

손잡고서 갑시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641 시 들꽃의 해맑음으로 오애숙 2019-11-19 59  
3640 시 날 채우소서 오애숙 2019-11-19 45  
3639 시 그대 위해 오애숙 2019-11-19 60  
3638 시 이 가을이 진실로 아름다운 건 오애숙 2019-11-19 45  
3637 시 힐링 오애숙 2019-11-19 35  
3636 시 당신과 함께라면 오애숙 2019-11-19 55  
3635 시 담쟁이덩쿨 오애숙 2019-11-19 94  
3634 시 이아침 희망이 ---[[MS]] 오애숙 2019-11-19 164  
3633 시 가던 둘레길에서( 오애숙 2019-11-19 59  
3632 시 희망의 날개 ---[[MS]] 오애숙 2019-11-19 71  
3631 시 이 가을 아침에 오애숙 2019-11-19 58  
3630 시 희망나팔 오애숙 2019-11-19 37  
3629 시 우리 다 함께 오애숙 2019-11-19 46  
3628 시 내사랑 나의 사람아 오애숙 2019-11-19 61  
3627 시 그녀의 세계-----[[MS]] 오애숙 2019-11-19 30  
3626 시 ***나 그대 위해 시 한 송이 피우리*** [[MS]] 오애숙 2019-11-19 34  
3625 시 가을날의 연가 오애숙 2019-11-19 21  
3624 시 어느 가을날의 단상 오애숙 2019-11-19 27  
3623 시 친구------[MS] 오애숙 2019-11-19 24  
3622 시 작시---시월이 다 가기 전에 다시 편지 쓸래요 오애숙 2019-11-19 38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44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5

오늘 방문수:
35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