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 |
시
시어 나래 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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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03 |
1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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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시
텔레파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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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499 |
1 |
999 |
시
봄의 왈츠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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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3 |
1501 |
1 |
998 |
시
쑥부쟁이 연가 (내 사랑 내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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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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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
시
-어머니의 향기로- 어른이 되기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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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503 |
4 |
996 |
시
피어나는 추억(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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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9 |
1504 |
2 |
995 |
시
세월이 흐른 뒤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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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1 |
1505 |
1 |
994 |
시
지금은 절대자의 눈이 집어내는 순간을 묵상해 보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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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506 |
2 |
993 |
시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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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8 |
1506 |
1 |
992 |
시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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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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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
시
광복 70주 년- 여명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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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7-23 |
1507 |
4 |
990 |
시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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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12 |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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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
시
(시)발레타인스 데이 (valentine'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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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5 |
1510 |
1 |
988 |
시
가슴으로 그대 사랑 새기는 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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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28 |
1512 |
1 |
987 |
시
어느 노숙자의 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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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3 |
1512 |
1 |
986 |
시
그림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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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1 |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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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
시
파란 하늘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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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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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
시
다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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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6 |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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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
시
현대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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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3 |
1518 |
1 |
982 |
시
꿈을 먹이는 태양太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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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0 |
1519 |
2 |
위의 시를 재 구성하여 수정
그대 오시려 거든/은파 오애숙
내 그대 4월창 열고
그대 내게 오시려 거든
심사 숙고해 오소서
그대의 눈빛 속에
꽃 향그러움 담뿍담아
봄햇살로 오시길 바라나니
4월 창 화알짝 열렸는데
온통 세상이 잿빛으로
물들어 짓누르고 있어
그대 오시려 거든
봄비 속에 오지 말고
황금빛 화사한 봄날이
쥐구멍에 스며든 것인지
도무지 4월이 해 바뀌어
새봄인지 알수 없어
황금 햇살 가슴에
너울 쓰고 벚꽃향그럼
휘날리며 오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