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28 |
시
4월의 봄비 맞으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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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7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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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7 |
시
4월의 봄비 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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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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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4월 창 열고 그대 오시려 거든/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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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7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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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5 |
시
5월에는/6월엔/은파 오애숙---[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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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6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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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4 |
시
5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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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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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3 |
시
사월 속에 피어나는 연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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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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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2 |
시
봄이 익어 갑니다----[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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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6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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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1 |
시
5월의 신록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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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6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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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0 |
시
5월의 신록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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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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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9 |
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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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6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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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8 |
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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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6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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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7 |
시
오월이 오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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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6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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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6 |
시
시-꽃비와 비의 함수관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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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4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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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5 |
시
시-진달래 함성속에 피어나는 물결/은파-------[[SM]]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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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3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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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4 |
시
진달래와 두견새의 함수관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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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3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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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3 |
시
내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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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2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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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2 |
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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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0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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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1 |
시
한 때는 그대가 희망의 꽃이 었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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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0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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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0 |
시
한 때 내게 봄이던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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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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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9 |
시
지나가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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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0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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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시를 재 구성하여 수정
그대 오시려 거든/은파 오애숙
내 그대 4월창 열고
그대 내게 오시려 거든
심사 숙고해 오소서
그대의 눈빛 속에
꽃 향그러움 담뿍담아
봄햇살로 오시길 바라나니
4월 창 화알짝 열렸는데
온통 세상이 잿빛으로
물들어 짓누르고 있어
그대 오시려 거든
봄비 속에 오지 말고
황금빛 화사한 봄날이
쥐구멍에 스며든 것인지
도무지 4월이 해 바뀌어
새봄인지 알수 없어
황금 햇살 가슴에
너울 쓰고 벚꽃향그럼
휘날리며 오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