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시 조회 수 25 추천 수 0 2021.01.01 13:45:44
오애숙 *.243.214.12

 

새아침 새날이 밝았습니다

하지만 삶과 죽음 사이 사선을

넘어가는 현실을 부정할 수 없으나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 바라보며

 

새아침 새론 결심 가숨속에

품고 참소망이신 주님의 뜻을

주 말씀 통해 깨닫고 주 사랑으로

삶의 향그럼 휘날리고자 하오니

 

먼저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눈을 열어주사 오직 주안에서

뜻을 정해 이땅 썩어져 가는 것에

연연하지않고 올인하게 하소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741 시 시) 강강술래 오애숙 2019-11-13 27  
1740 시 시)상사화 [1] 오애숙 2019-11-13 27  
1739 시 이 아침에 [1] 오애숙 2019-10-14 27  
1738 시 라벤더 오애숙 2019-10-03 27  
1737 시 9월의 꽃마차 오애숙 2019-11-18 27  
1736 시 코스모스 들녘에서 오애숙 2019-11-18 27  
1735 시 어느 가을 날의 환희 오애숙 2019-11-19 27  
1734 시 한계령 넘어서 오애숙 2019-11-19 27  
1733 시 지켜야 할 것 중 한가지 오애숙 2019-11-19 27  
1732 시 어느 가을날의 단상 오애숙 2019-11-19 27  
1731 시 산수유화/은파 오애숙 2020-03-04 27  
1730 시 시 -- 새벽 향기--[[MS]] [1] 오애숙 2020-03-14 27  
1729 시 시-새봄이 돌아오면/새봄엔 [1] 오애숙 2020-03-28 27  
1728 시 시-신호탄/은파 [1] 오애숙 2020-03-28 27  
1727 시 시-내 널 볼 때 마다 오애숙 2020-03-28 27  
1726 시 시- 올 경자년 오애숙 오애숙 2020-03-28 27  
1725 시 시-2월 속에 피어나는 웃음꽃/은파 [1] 오애숙 2020-03-29 27  
1724 시 시- 행복이 꽃 피는 발렌타인 데이 [1] 오애숙 2020-03-29 27  
1723 시 시- 2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의 속삭임 [1] 오애숙 2020-03-29 27  
1722 시 시-봄전령사-현호색(야생화)/은파 오애숙 2020-03-29 27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62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67

오늘 방문수:
48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