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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 새날이 밝았습니다
하지만 삶과 죽음 사이 사선을
넘어가는 현실을 부정할 수 없으나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 바라보며
새아침 새론 결심 가숨속에
품고 참소망이신 주님의 뜻을
주 말씀 통해 깨닫고 주 사랑으로
삶의 향그럼 휘날리고자 하오니
먼저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눈을 열어주사 오직 주안에서
뜻을 정해 이땅 썩어져 가는 것에
연연하지않고 올인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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