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시 조회 수 25 추천 수 0 2021.01.01 13:45:44
오애숙 *.243.214.12

 

새아침 새날이 밝았습니다

하지만 삶과 죽음 사이 사선을

넘어가는 현실을 부정할 수 없으나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 바라보며

 

새아침 새론 결심 가숨속에

품고 참소망이신 주님의 뜻을

주 말씀 통해 깨닫고 주 사랑으로

삶의 향그럼 휘날리고자 하오니

 

먼저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눈을 열어주사 오직 주안에서

뜻을 정해 이땅 썩어져 가는 것에

연연하지않고 올인하게 하소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361 시 멋진 소망참 있어 오애숙 2017-10-11 766  
4360 시 어느 멋진 가을 날의 소묘(사진 첨부) [1] 오애숙 2017-10-11 1113  
4359 시 활짝 열려있으나 오애숙 2017-10-11 670  
4358 시 === 정말 그대가 내 안에 있어 오애숙 2017-10-12 778  
4357 시 ===삶의 향기 2 오애숙 2017-10-12 811  
4356 시 ===사랑은 오애숙 2017-10-12 734  
4355 시 ===내 안 가득 [1] 오애숙 2017-10-12 984  
4354 시 ===내 곁에 오애숙 2017-10-12 1644  
4353 시 ===사랑의 향연 오애숙 2017-10-12 896  
4352 시 ===한겨레 속에 오애숙 2017-10-12 984  
4351 시 늦가을 날의 단상/ 청솔가지 푸른물결로 [3] 오애숙 2017-10-21 1331  
4350 시 =====가을 향그럼 [1] 오애숙 2017-10-21 1204  
4349 시 가을 오애숙 2017-10-29 741  
4348 시 어린 날의 단상 [1] 오애숙 2017-11-06 833  
4347 시 작시)시월이 오면 오애숙 2017-11-15 931  
4346 시 가을 날의 단상 [1] 오애숙 2017-11-06 741  
4345 시 늦가을 날의 단상/ [1] 오애숙 2017-11-06 1267  
4344 시 부족한 시 창작실에 귀한 발걸음 하셨습니다. [1] 오애숙 2017-11-19 936  
4343 시 은파의 메아리 [1] 오애숙 2017-12-02 530  
4342 시 달맞이 꽃 2 오애숙 2017-12-05 634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67
어제 조회수:
143
전체 조회수:
3,127,105

오늘 방문수:
39
어제 방문수:
87
전체 방문수:
999,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