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 |
시
뻐꾸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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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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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시
뻐꾸기 오늘도 노래하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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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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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 |
시
오월의 장미 뜰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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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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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
시
뻐꾸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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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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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
시
QT: 은혜의 보좌앞에 나가고자/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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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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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
시
연시조: 장미 뜰 안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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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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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
시
QT:중보자 예수 인하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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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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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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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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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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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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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
시
연시조----아카시아 연가/은파---[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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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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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
시
아카시아 숲에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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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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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
시
오월의 아카시 향그럼 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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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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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
시
5월의 들녘에서--싱그런 봄날의 아름다움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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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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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 |
시
***오월의 숲에서--그리운 인생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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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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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
시
5월 들녘에서---자녀를 향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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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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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 |
시
5월 해변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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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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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
시
5월 들녙에서/은파----삶의 뒤 안길 휘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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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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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
시
연 시조--홍매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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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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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
시
연시조:오월의 향그럼으로--오월의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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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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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
시
5월 들넠에서-----삶의 뒤안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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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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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그넷길
흘러가는 구름 바라보며
시냇물처럼 쉽고 편하게 흘러가다
여물목 만나면 뒤집혀 질 때도 있어
인생사 험줄한 줄령과 같은게
우리네 가는 인생길
영영의 전차를 타고
이생과 영원한 작별이나 할듯
이승과 벽 쌓듯이 왜 그리도 빠비
다시 왜 안볼 것 같이 떠나고 있는지
오호라 절대자의 정해진 시간이라
뒤도 볼 수 없이 가는구려
우리 인생 꽃잎 이슬처럼
아주 짧은 생애 잠깐 소풍나온 까닭
무익일어 갈 무렵 홀연히 죽엄의 사자
문 앞에서 대기해 들쳐 매고서 가기에
오호라 절대자만 아는 이생의 시간
정신 곧추며 살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