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계속된 완악함은 필멸의 길

조회 수 40 추천 수 0 2021.04.23 20:51:24

 

계속된 완악함은 필멸의 길임을 말씀 하시는 주님/은파

 

 

오,주여 하나님의 능력은 확인하고도 완악함

버리지 않은 바로를 바라보며 말씀 통하여서

마음으로 죄가 들어 와 죄를 지었을 때 회개치

않으면 죄가 점점 커진다고 말씀하고 계시매 

 

나쁜 생각이 들어 왔을 때 회개치 않으면 죄가

커지게 됨처럼 바로는 하나님의 이적을 보면서

죄를 인정치 않았으나 요술사들은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인정한 것 볼 수 있습니다

 

바로의 모습 보면서 주께서 깨닫게 되길 원한 건 

죄를 짓고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 죄의 삯은 사망

이라고 말씀 하셨음에 그대로 놔두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공로 인해 깨끗케 하시매

 

죄는 굴리는 눈덩이 같기에 먹과 같이 검은 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공로만이 우리 죄를

깨끗케 한다는 믿음으로 받아들여 용서함을 받고

죄에서 구원 얻게 하신 구세주께 감사 찬양합니다

 

이미 성경 통해 바로의 끝도 알고 출애굽한 것도

알고 있어 느긋한 마음으로 말씀 접하고 있지만

실제 처하고 있는 상황이면 어떻게 했을 것인지

좌절에 빠지 않고 공의로 심판할실 주만 봅니다

 

주여, 과거 악인이 죄 범하고도 승승장구함 이해

못 할 때 있었으나 잠언 24장 1절 말씀을 통하여

너는 악인의 형통함 부러워 말며 그와 함께 있지도

말라고 권고 하심은 죄악의 끝은 사망에 이르기에      

'

죄가 있다면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

의지해 즉시  주께 내려놓고 고백하며 구주 예수로

말미암에 죄 사함 받고 완악함에서 돌이키게 하사

죄악가운데에서 십자가 군기 들고 승리케 하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641 시조---세월의 강가에서 오애숙 2018-07-22 177  
3640 시 (MS)아침의 향기 오애숙 2018-10-13 177  
3639 가을 시향 속에 쓰는 편지 오애숙 2018-10-14 177  
3638 ms 오애숙 2018-12-29 177  
3637 시) 봄의 향연 [1] 오애숙 2019-03-29 177  
3636 시조--쥐구멍에도 (MS) 오애숙 2018-07-31 176  
3635 사랑하면 (SM) 오애숙 2018-07-17 176  
3634 종착력의 끝은 어딜길래 오애숙 2018-07-17 176  
3633 도리// 오애숙 2018-07-18 176  
3632 ms 사랑꽃 맘으로 피어 [4] 오애숙 2019-01-11 176  
3631 살아 있어 [2] 오애숙 2018-06-26 175  
3630 그리움의 서정 오애숙 2018-06-27 175  
3629 삶의 향기 피어나는 이 가을 [1] 오애숙 2018-10-20 175  
3628 은파의 메아리 오애숙 2018-12-25 175  
3627 항아리 [1] 오애숙 2019-02-13 175  
3626 이 아침 오애숙 2018-08-08 174  
3625 시조---겨울 탈출(MS) 오애숙 2018-07-31 174  
3624 시--- 추억이란 이름/은파 (MS) [1] 오애숙 2018-07-26 174  
3623 시조 --- 동백꽃 (MS) 오애숙 2018-07-26 174  
3622 통영 오애숙 2018-11-03 17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0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320

오늘 방문수:
0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