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완악함은 필멸의 길임을 말씀 하시는 주님/은파
오,주여 하나님의 능력은 확인하고도 완악함
버리지 않은 바로를 바라보며 말씀 통하여서
마음으로 죄가 들어 와 죄를 지었을 때 회개치
않으면 죄가 점점 커진다고 말씀하고 계시매
나쁜 생각이 들어 왔을 때 회개치 않으면 죄가
커지게 됨처럼 바로는 하나님의 이적을 보면서
죄를 인정치 않았으나 요술사들은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인정한 것 볼 수 있습니다
바로의 모습 보면서 주께서 깨닫게 되길 원한 건
죄를 짓고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 죄의 삯은 사망
이라고 말씀 하셨음에 그대로 놔두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공로 인해 깨끗케 하시매
죄는 굴리는 눈덩이 같기에 먹과 같이 검은 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공로만이 우리 죄를
깨끗케 한다는 믿음으로 받아들여 용서함을 받고
죄에서 구원 얻게 하신 구세주께 감사 찬양합니다
이미 성경 통해 바로의 끝도 알고 출애굽한 것도
알고 있어 느긋한 마음으로 말씀 접하고 있지만
실제 처하고 있는 상황이면 어떻게 했을 것인지
좌절에 빠지 않고 공의로 심판할실 주만 봅니다
주여, 과거 악인이 죄 범하고도 승승장구함 이해
못 할 때 있었으나 잠언 24장 1절 말씀을 통하여
너는 악인의 형통함 부러워 말며 그와 함께 있지도
말라고 권고 하심은 죄악의 끝은 사망에 이르기에
'
죄가 있다면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
의지해 즉시 주께 내려놓고 고백하며 구주 예수로
말미암에 죄 사함 받고 완악함에서 돌이키게 하사
죄악가운데에서 십자가 군기 들고 승리케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