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5월의 길섶에서/은파
가정이 사랑으로 넘치면 웃음꽃이 이웃과 이웃 사이 화목을 이루기에 사랑이 샘 물결 치매 행복 날개 펴기에 기쁨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사회로 신탁의 미래 열어 웃음꽃 필 터인데 인생사 여울목 같은 인생여정 이기에 정말로 한치 앞을 볼수가 없는 세상 지구촌 생각못한 코로나 팬데믹에 모두가 아수랑되어 심란해진 말일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