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은파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21.05.21 14:32:51



사랑으로 뭉친 가정만 있다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사회가

형성 될까를 가정의 달 생각케해

 5월의 들녘 싱그럼의 물결입니다
 

절제와 양보로 살아가는 삶

아름답지만 재판관 판사인 양 

칼날을 들고 휘두르는자인해

아픔 물결쳐 어수선케하는 삶

 

누가 누구에게 돌을 들어서

칠수가 있나 말해 볼수 있는지

5월 들녘 음예공간만드는 이로

우리 모두를 심들게 하고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1221 QT 오애숙 2021-03-28 13  
1220 봄빛 향연/은파 오애숙 2021-03-29 13  
1219 큐티 [2] 오애숙 2021-03-29 13  
1218 QT 오애숙 2021-03-29 8  
1217 QT [1] 오애숙 2021-04-06 19  
1216 복수초 오애숙 2021-03-29 40  
1215 QT 오애숙 2021-06-15 10  
1214 진정 그대를 축복합니다----[[SM]] [1] 오애숙 2021-06-15 11  
1213 삶의 뒤안길 오애숙 2021-03-30 52  
1212 QT 오애숙 2021-04-06 15  
1211 추억의 향그럼/은파 오애숙 2021-03-30 47  
1210 사월의 노래/은파 오애숙 2021-03-30 21  
1209 ***QT 사명을 위해 열망의 꽃 오애숙 2021-03-31 14  
1208 인생 뒤안길/은파 오애숙 2021-06-15 13  
1207 오애숙 2021-03-31 15  
1206 꽃이 아름다운 것은/은파----[SM] [1] 오애숙 2021-03-31 18  
1205 시조-진정 새봄에 피어나는 꽃 오애숙 2021-03-31 20  
1204 아 벚꽃 그리움이여 오애숙 2021-03-31 20  
1203 연시조-어느 봄날에/은파 오애숙 2021-03-31 22  
1202 연시조--벚꽃 미소에게/은파 오애숙 2021-03-31 36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80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25

오늘 방문수:
66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