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은파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21.05.21 14:32:51



사랑으로 뭉친 가정만 있다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사회가

형성 될까를 가정의 달 생각케해

 5월의 들녘 싱그럼의 물결입니다
 

절제와 양보로 살아가는 삶

아름답지만 재판관 판사인 양 

칼날을 들고 휘두르는자인해

아픔 물결쳐 어수선케하는 삶

 

누가 누구에게 돌을 들어서

칠수가 있나 말해 볼수 있는지

5월 들녘 음예공간만드는 이로

우리 모두를 심들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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