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61 |
시
내가 진정 나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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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4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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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0 |
시
(소천)심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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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1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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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9 |
시
시) · : 그대 사랑의 물결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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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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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8 |
시
(시) 그대 내게 오시려 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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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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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7 |
시
봄이 오는 길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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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6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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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6 |
시
시)생의 한가운데서(사노라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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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1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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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5 |
시
시)4월의 연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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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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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4 |
시
[시]---춘삼월 길섶(삼월의 노래) ---[P]/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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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5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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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 |
시
그대 가련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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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20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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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 |
시
성)[참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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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13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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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 |
시
새봄의 향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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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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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0 |
시
4월의 길섶(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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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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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 |
시
(시)봄 들녘에서 (파피꽃 들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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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28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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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8 |
시
심연에 새겨보는 바람의 색깔(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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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8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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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7 |
시
6월의 기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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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9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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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6 |
시
시)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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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9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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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5 |
시
기쁨 여는 축복의 아침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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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7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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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 |
시
시)그대가 보고 싶을 때[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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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1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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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 |
시
: 만났다 헤어지는 게 세상사인데(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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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1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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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2 |
시
시) 부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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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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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날 햇살 가득
희망참 안겨 주려고
도로변에서 노랗게
꽃망울 터뜨린 미소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구촌 모두 어둡고
칙칙해 음산한 것을
허공에 날린 해바라기
금빛 햇살의 너울 쓴
내 그대 바라보면서
온누리 나도 너처럼
살아 가며 노래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