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 |
시
QT 굳건한 반석에 서 있어 자랑이 되게 하소서
[2]
|
오애숙 |
2020-11-10 |
23 |
|
1407 |
시
QT
[6]
|
오애숙 |
2020-11-12 |
23 |
|
1406 |
시
QT:참된 축복의 통로
|
오애숙 |
2020-11-18 |
23 |
|
1405 |
시
가을 나그네/은파
|
오애숙 |
2020-11-24 |
23 |
|
1404 |
시
시---6월엔 치자꽃 향그럼으로/은파--[SM]
[4]
|
오애숙 |
2021-06-24 |
23 |
|
1403 |
시
성)오직 주 바라라/은파
|
오애숙 |
2021-02-03 |
23 |
|
1402 |
시
QT
|
오애숙 |
2021-02-05 |
23 |
|
1401 |
시
삶의 길목에서/은파
|
오애숙 |
2021-02-18 |
23 |
|
1400 |
시
춘삼월 매화 향그럼의 너울 쓰고서/은파
[1]
|
오애숙 |
2021-02-21 |
23 |
|
1399 |
시
희망의 삼월 길섶에서/은파
|
오애숙 |
2021-03-05 |
23 |
|
1398 |
시
동백꽃 묘혈/은파
|
오애숙 |
2021-03-05 |
23 |
|
1397 |
시
최초의 알람/은파
[1]
|
오애숙 |
2021-03-06 |
23 |
|
1396 |
시
춘삼월 향그런 봄 가슴에 슬어/은파
|
오애숙 |
2021-03-06 |
23 |
|
1395 |
시
QT
|
오애숙 |
2021-06-19 |
23 |
|
1394 |
시
QT
[2]
|
오애숙 |
2021-03-15 |
23 |
|
1393 |
시
--시--꽃바람의 향연/은파
[1]
|
오애숙 |
2021-03-25 |
23 |
|
1392 |
시
연시조--이생의 삶 된 소망/은파--- [[sm]]
|
오애숙 |
2021-04-12 |
23 |
|
1391 |
시
연시조--자연의 이치속에/은파--- [[sm]]
|
오애숙 |
2021-04-12 |
23 |
|
1390 |
시
시---
|
오애숙 |
2021-04-23 |
23 |
|
1389 |
시
가을비 내리는 날의 소곡
|
오애숙 |
2022-03-26 |
23 |
|
마음의 휴양지
은파 오애숙
한낮의 정오
사막의 태양광에
축 처친 심신
봄 햇살로
보랏물결에 슬은
향그러움
지친 맘 끌고
그늘에 앉았을 때
스며오는 물결
휴양지가
따로 없다 외쳐
힐링시키네
자카란다 Jacaranda 그늘 밑에서
전에 미국에 사시는 지인께서 아카시아꽃이라고
소개해 준꽃이 자카란다 였었던것 같습니다.
자카란다 향에 대힌 글 찾으시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잘 읽어 보았습니다.
자카란다 꽃을 검색해 봐야 겠네요.
좋은날 되세요.
예전에 쓴 글을 찾아 올리려다 어쩌면
글이 없어졌을 수 있다 생각되어 쓰는 것이
빠르겠다 싶어 아이들이 오기 전에 써 올렸습니다.
두 자녀가 마지막 시험 때라 마음이 바쁘네요.
둘다 졸업반이라 신경 쓰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겠죠.
[초암 시인] 덕분에 수필 한 편 써 올려 감사 드립니다.
눈의 문제로 대충 써 올렸는 데 지금와서
대충 읽어 보니, 수정해야 할 오자가 있더군요.
눈의 포커스가 안 맞아 제대로 수정 할 수 없어
다음으로 넘겨야 겠다 싶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