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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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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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
시
사랑의 향기(그대 모습 그리워)/은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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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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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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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1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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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
시
춘삼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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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1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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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
시
목련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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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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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
시
춘삼월 매화 향그럼의 너울 쓰고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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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1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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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
시
Q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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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1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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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
시
온누리 봄 향기 휘날리건만/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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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1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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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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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2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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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
시
2월 중턱에 서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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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2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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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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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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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
시
거룩하신 나의 아버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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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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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
시
봄처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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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2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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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
시
새봄의 노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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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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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
시
동백꽃(사랑이 무엇이길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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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2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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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
시
사랑이 무엇인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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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2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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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
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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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2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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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
시
지지 않는 꽃/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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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2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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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
시
QT--참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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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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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
시
QT 출 29: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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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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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휴양지
은파 오애숙
한낮의 정오
사막의 태양광에
축 처친 심신
봄 햇살로
보랏물결에 슬은
향그러움
지친 맘 끌고
그늘에 앉았을 때
스며오는 물결
휴양지가
따로 없다 외쳐
힐링시키네
자카란다 Jacaranda 그늘 밑에서
전에 미국에 사시는 지인께서 아카시아꽃이라고
소개해 준꽃이 자카란다 였었던것 같습니다.
자카란다 향에 대힌 글 찾으시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잘 읽어 보았습니다.
자카란다 꽃을 검색해 봐야 겠네요.
좋은날 되세요.
예전에 쓴 글을 찾아 올리려다 어쩌면
글이 없어졌을 수 있다 생각되어 쓰는 것이
빠르겠다 싶어 아이들이 오기 전에 써 올렸습니다.
두 자녀가 마지막 시험 때라 마음이 바쁘네요.
둘다 졸업반이라 신경 쓰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겠죠.
[초암 시인] 덕분에 수필 한 편 써 올려 감사 드립니다.
눈의 문제로 대충 써 올렸는 데 지금와서
대충 읽어 보니, 수정해야 할 오자가 있더군요.
눈의 포커스가 안 맞아 제대로 수정 할 수 없어
다음으로 넘겨야 겠다 싶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