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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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42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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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74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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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42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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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82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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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2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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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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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4-04 |
536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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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 30도 `미스터리 라인` 따라가는 미스터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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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6-03-20 |
537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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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만 200명..올해 노벨문학상 누구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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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10-04 |
5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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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커리어 그랜드 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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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5-08-02 |
541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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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는 크릴새우..남북극 동물 24종의 생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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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6-03-11 |
541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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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신소설 '혈의 누' 경매..시작가 7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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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6-02-09 |
5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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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기부한 김구 선생 휘호 일반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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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6-02-01 |
5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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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화성, 푸른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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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7-09 |
5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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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시키신 분~ 야호 맛있는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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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6-06-02 |
548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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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 왜 띄어쓰기가 있습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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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2-02-27 |
5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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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의 소나기 속편 발행(후배 소설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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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5-05-08 |
5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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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동대문, 그 많던 성돌은 어디로 갔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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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7-11 |
5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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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무슨…"나는 소셜 연금 받으며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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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6-06-20 |
5564 |
2 |
| 450 |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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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6-01-02 |
559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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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나치즈 황금열차에 대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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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8-30 |
563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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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말은 '고래 연구' 실상은 포경 재개----비난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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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12-01 |
564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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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수에즈운하 개통…홍콩처럼 '물류 허브' 꿈꾸는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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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봉주 |
2015-08-08 |
564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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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죄 62년만에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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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문 |
2015-02-26 |
5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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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정기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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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이 |
2015-04-28 |
5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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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중독치료제가 '에이즈'를 꼭집게처럼 찾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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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11-17 |
5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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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조]
게이트 웨이/은파 오애숙
참 거센 풍파에도 당당히 서 있는 문
미서부 개척당시 동부와 서부 연결
고리로 케이트 웨이 바라보는 심연에
인생의 거친 풍파 심연에 끼쳐와도
그 옛날 시카코의 커다란 불행이던
큰 화재 가슴에 새겨 인내의 숨 펼치매
수많은 나날들이 폭풍우 몰아쳐도
하늘빛 맘속 슬은 게이트 웨이 보며
오뚜기 심연 만들어 일어나서 걷누나
천지가 요동쳐도 역사는 미시시피
강줄기 저어 만치 유유히 흘러가도
웃음 띤 미소 간직한 사람되라 하누나
한얼의 정 문화로 한국문협 미주지회
연결된 향그러운 문학의 발자취를
역사적 나눔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리
먼 훗날 우리 만남 영구한 가교 되어
문향의 향그러움 소통을 통한 역사
후대로 이어질 족적 소망의 꽃 피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