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무지

조회 수 355 추천 수 0 2018.08.08 03:03:07
지당하신 명언이십니다
자기의 속마음을 글로
쓸 수 있다는 공간이란
숨통을 트는 한여름의
시원한 냉국과 같은 것
삶의 향기롬 맘에 슬어
이웃과 이웃에게 글을
통하여 맘을 나눈다면
이같이 기쁜 것 어딘나!!
생각해 보는 밤입니다.

늘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은파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64 6월 길섶 오애숙 2022-06-05 58  
63 허리통증 오애숙 2022-05-31 58  
62 풀피리 영상작사 [1] 오애숙 2021-12-19 58  
61 - 세영 박 광 호 오애숙 2021-06-15 58  
60 류인순 오애숙 2021-04-05 58  
59 단수필에 대한 이론과 창작원리 ㅡ 박양근(부경대영문과교수, 문학평론가) 오애숙 2020-02-20 58  
58 시카코 [3] 오애숙 2022-01-27 57  
57 데카르트/큐피트 방장 오애숙 2022-01-08 57  
56 귤: 골다공증과 관절염 오애숙 2021-11-17 57  
55 대 재앙의 서막 3 오애숙 2021-08-07 57  
54 성실- 시조 퇴고 하는 방법---잡초 3 오애숙 2020-03-21 57  
53 염증제거 음식 오애숙 2022-04-28 56  
52 Ree--푸념 오애숙 2022-03-04 56  
51 여호수아 [2] 오애숙 2021-09-23 56  
50 안국훈 시인 [2] 오애숙 2021-09-22 56  
49 치매 예방 식품 오애숙 2021-11-20 55  
48 두무지 [2] 오애숙 2021-09-07 55  
47 김진규 감돔 [1] 오애숙 2021-08-19 55  
46 박시은 [1] 오애숙 2021-08-27 54  
45 QT 오애숙 2021-03-26 5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5
어제 조회수:
69
전체 조회수:
3,122,285

오늘 방문수:
44
어제 방문수:
58
전체 방문수:
996,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