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 |
시
평강의 꽃/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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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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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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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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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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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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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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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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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
시
QT 생각의 포커스 다른 모습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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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4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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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
시
봄날의 향그럼 맘에 슬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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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5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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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
시
겨울과 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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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5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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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
시
연시조--인생서녘//은파---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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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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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시
* 백목련, 그대에게/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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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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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
시
QT: 찬양받기 합당하신 나의 주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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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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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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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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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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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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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
시
**시--바람 결 인연/은파----[SH]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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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7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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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
시
한여름밤의 소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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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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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
시
8월의 희망날개로 피어나는 들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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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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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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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0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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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 |
시
가을 앎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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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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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
시
큐티 : 나의 죄와 허물을 내게 알게 하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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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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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
시
큐티--참된 위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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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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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
시
큐티:이 세상 사람과 사람 사이 상호 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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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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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떠오르는 아침
은파 오애숙
해맑음 하늘가 날개 칠 때
심상에 곰 삭혀 숙성 시킨
특유의 시어가 휘파람 불어
내면의 속울음 맘에서부터
밀물 되어 일렁여 물결친다
가끔 문향에 멈춰선 순간
설원의 언 땅 빙점 가르고
어느새 밀물 되어 스미어
빚어져 만들어지는 시어들
기쁨의 바다에서 항해 한다
가끔 문향의 묘술 맘 속에
녹아 스며들어 어우러질 때
빚어내는 함성이 물결 치며
마음과 마음으로 스며 들어
심상에 향기 되어 날개 친다
은파 오애숙
가끔 주변을 돌아보면서
심상에 곰 삭혀 숙성 시킨
특유의 시어가 휘파람 불어
내면의 속울음 맘에서부터
밀물 되어 일렁여 물결친다
가끔 문향에 멈춰선 순간
설원의 언 땅 빙점 가르고
어느새 밀물 되어 스미어
빚어져 만들어지는 시어들
기쁨의 바다에서 항해 한다
가끔 문향의 묘술 맘 속에
녹아 스며들어 어우러질 때
빚어내는 함성이 물결 치며
마음과 마음으로 스며 들어
심상에 향기 되어 날개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