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대표작만을 골라 따로 엮으셨으니 석 시인님의 시들 중 진수를 읽게됩니다.

시인님에게 이정표가 되면 다른 이에게도 이정표가 될 것 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머나! 부족한 시집에 칭찬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강정실 회장님께도 기사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이들과 아리조나에서 바쁘게 지내느라 이제야 와서 봤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일들만 매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홍용희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석정희  올림  ^.~

석시인님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집 제목부터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더욱 따스함을 주는 작품 활동 응원합니다. 

산과 바다, 작열하는 태양

원색의 유혹이 강렬한 7월에…

홍마가 목사님~ 사랑하는 온 가족 평안하시지요~~

늘 부족한 제 글에 좋은말씀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부디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매일매일 되시길 바랍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석정희  올림  ^.~

석정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나만 그럴까?

한 번 둘러보고 그냥 나가버린다. 왜 그럴까?

대단한 흑심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라서 그런가?

(흑심을 품고 있는 사람은 연필이라서)

나도 모르는 척 하려다 흑심을 품었기에

도저히 모르는 척 할 수 없어

알래스카의 눈이 다녹아(눈물) 눈물이라고 흘리고 맙니다.

사진 속 석시인님은 영원한 미소가 가득한 흑심으로

주옥같은 눈물로 가꾼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시선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석시인님의 문향이 e-세상에 가득 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 방문하여 주셨으니 '추천'이라도 꼭  부탁드려요*** 

어머나~ 서용덕 선생님! 안녕하세요?

여긴 언제 오셔서 이렇게 재미있고 멋진 댓글을 달아주셨네요ㅎㅎ

암튼 여러가지로 늘 고맙습니다. 어느덧 7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사랑하는 온 가족 부디 건강하시고, 오는 8월도 힘차게 시작 하시길 빕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석정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