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문단 문학상 시상식
2015년 11월 25. 미주한국일보. 시애틀한국일보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회장 강정실)는 지난 20일 옥스포드 호텔에서 회원과 수상자 가족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한미문단 문학상’ 시상식 및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순해 수필가가 한' 미문단 문학상'을 수상했고
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당선은 제봉주씨, 수필부문은 윤혜석씨가 받았다.
2015.12.03 10:04:32 *.198.22.110
같은 내용이 동시에 와싱턴 주와 캘리포니아 주에 같이 신문에 게재되는 군요.
같은 내용이 동시에 와싱턴 주와 캘리포니아 주에 같이 신문에 게재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