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ms)

조회 수 225 추천 수 0 2018.11.18 21:30:28
추억이란 언제곤 그리움을 만들어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곤 합니다

기쁜 일이든 슬픈일인든 미화되어
우리에게 손짓하는게 추억이기에

추억은 아름다운 이름으로 다가와
웃음꽃 피우며 그때는 정말 그랬어

함박꽃이 되어 날개 화~알짝 펴서
옛그림자로 들어가게 한다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868 사랑했기에/은파 오애숙 2021-01-22 36  
3867 2월/은파 오애숙 2021-02-03 36  
3866 향그런 봄 물결 속에/은파 오애숙 2021-02-04 36  
3865 2월의 엽서/은파 오애숙 2021-02-19 36  
3864 연시조--벚꽃 미소에게/은파 오애숙 2021-03-31 36  
3863 QT 오애숙 2021-04-02 36  
3862 시- 그리움 하나/은파 오애숙 2021-08-09 36  
3861 시--이 가을 큐피드 사랑으로--[시향] [1] 오애숙 2021-10-14 36  
3860 이 가을에 오애숙 2022-01-12 36  
3859 아름답고 멋진 삶/은파 오애숙 2022-02-21 36  
3858 이 겨울, 꽃의 연가 부르며 오애숙 2022-02-23 36 1
3857 함박눈이 내릴 때면 오애숙 2022-02-23 36 1
3856 게이트 웨이 오애숙 2022-02-23 36  
3855 --시--그대 떠나 멀리 갔다지만---영상시화 [1] 오애숙 2022-02-27 36  
3854 --시--망월에 띄우는 연서---MS--연시조 오애숙 2022-03-26 36  
3853 시)---- 4월의 어느 정오 오애숙 2019-06-07 37  
3852 삶의 향그러움 [1] 오애숙 2019-08-21 37  
3851 보배로운 눈 오애숙 2019-08-21 37  
3850 시) 봉선화 연정 오애숙 2019-08-21 37  
3849 시인의 삶/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902

오늘 방문수:
41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