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ms)

시 조회 수 225 추천 수 0 2018.11.18 21:30:28
오애숙 *.175.56.26
추억이란 언제곤 그리움을 만들어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곤 합니다

기쁜 일이든 슬픈일인든 미화되어
우리에게 손짓하는게 추억이기에

추억은 아름다운 이름으로 다가와
웃음꽃 피우며 그때는 정말 그랬어

함박꽃이 되어 날개 화~알짝 펴서
옛그림자로 들어가게 한다 싶네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3868 시 시인의 시학 3---- [창방] [1] 오애숙 2018-07-28 221  
3867 시 시인의 시학 (MS)---오늘도 시를 잡으려고 오애숙 2018-07-28 129  
3866 시 시인의 시학 (MS)----삶이 역동적일 때는 [1] 오애숙 2018-07-28 191  
3865 시 시인의 시학 (MS)-----로뎅이 되어 보기도 하며 오애숙 2018-07-28 173  
3864 시 시인의 시학 (MS)----고독 밀려 올 때면 오애숙 2018-07-28 172  
3863 시 시인의 시학 (MS)---검은 그림자 집어 삼키려 오애숙 2018-07-28 166  
3862 시 시 (MS) -------여름철 삼복더위 [1] 오애숙 2018-07-28 204  
3861 시 시 (MS) 조--- 여름 휴식 오애숙 2018-07-28 209  
3860 시 시 (MS) 오늘도 시를 잡는다 오애숙 2018-07-28 188  
3859 시 시 (MS)----한 잔의 술 오애숙 2018-07-28 191  
3858 시 시 (MS)---[시작 노트] 쓰는 데 오애숙 2018-07-28 154  
3857 시 시 (MS)---운 좋게 오애숙 2018-07-28 964  
3856 시 시 (MS)--운 좋게 오애숙 2018-07-28 255  
3855 시 시 (MS)---오늘도 시를 잡으려고 오애숙 2018-07-28 178  
3854 시 [[시조]] 달맞이곷 (MS) [1] 오애숙 2018-07-28 221  
3853 시 시 (MS)--삶에는 휴식이 필요하네 오애숙 2018-07-28 136  
3852 시 시 (MS)---인생 고락간 참 안식 얻고자 오애숙 2018-07-28 194  
3851 시 시 (MS)---폭풍 만나 배 탔어도 오애숙 2018-07-28 459  
3850 시 시 (MS)--나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 오애숙 2018-07-28 137  
3849 시 시-------- 여름 (MS) 오애숙 2018-07-28 169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31
어제 조회수:
112
전체 조회수:
3,126,771

오늘 방문수:
21
어제 방문수:
63
전체 방문수:
999,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