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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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42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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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74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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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42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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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82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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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25 |
5 |
| 1623 |
[시]---------해를 품은 그대에게-------[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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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5 |
469 |
1 |
| 1622 |
[시]----손 편지-----[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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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5 |
305 |
1 |
| 1621 |
[시]-----가을 나그네------[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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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5 |
271 |
1 |
| 1620 |
자유시/ 냄비를 태우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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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13 |
168 |
1 |
| 1619 |
단시조/ 달빛에 씻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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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12 |
132 |
1 |
| 1618 |
연시조:바람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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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0 |
197 |
1 |
| 1617 |
자유시: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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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0 |
180 |
1 |
| 1616 |
오지항아리/ 자유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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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10 |
258 |
1 |
| 1615 |
[시]----겨울이야기(넘어졌다 일어섬의 사유)--------[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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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63 |
1 |
| 1614 |
[시]--------당신은 모르실 거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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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99 |
1 |
| 1613 |
[시]---이 가을, 또 하나의 그리움--------[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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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13 |
1 |
| 1612 |
[시]-----현대시:만추 풍광의 사유-------[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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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8 |
150 |
1 |
| 1611 |
연시조/ 가을 호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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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08 |
750 |
1 |
| 1610 |
[시]---시인의 정원, 사유의 날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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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90 |
1 |
| 1609 |
시]-----가을 바람 앞에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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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29 |
1 |
| 1608 |
해당화 곱게 필 때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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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63 |
1 |
| 1607 |
시---가을만 남기고 떠난 사랑/은파------[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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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13 |
1 |
| 1606 |
숨쉬는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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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04 |
12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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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숨소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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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04 |
133 |
1 |
| 1604 |
연시조/ 깨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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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01 |
116 |
1 |
그렇지요. 지나간 시절은 다시 오지 않지만
지나간 그리움은 항상 내 주변에 존재하지요.
영상에 비슷한 내용과, 사용하던 물건에도 부모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착각을 자주 느껴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