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8 |
시
시)기다림--- [[MS]]
|
오애숙 |
2019-06-07 |
46 |
|
3187 |
시
시) ---- 5월 속에 피어나는 기도
|
오애숙 |
2019-06-07 |
33 |
|
3186 |
시
5월---[창방]
|
오애숙 |
2019-06-07 |
38 |
|
3185 |
시
5월의 어느날/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54 |
|
3184 |
시
인생의 바다에서
|
오애숙 |
2019-06-07 |
51 |
|
3183 |
시
백세시대 걸맞게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44 |
|
3182 |
시
5월의 창 앞에서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56 |
|
3181 |
시
이 아침에/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43 |
|
3180 |
시
5월에 피어나는 마음의 향수/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67 |
|
3179 |
시
추억의 향기/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40 |
|
3178 |
시
엘에이 헐리웃 볼 한인 음악 축제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46 |
|
3177 |
시
5월이 참 좋아라/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314 |
|
3176 |
시
오월 초 하루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34 |
|
3175 |
시
처음처럼/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58 |
|
3174 |
시
5월에 꿈꾸는 소망 (5월에 꿈꾸는 향그럼)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44 |
|
3173 |
시
5월의 피 맺힌 절규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48 |
|
3172 |
시
5월의 들판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22 |
|
3171 |
시
봄의 창 활짝 연 그대에게/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31 |
|
3170 |
시
5월의 푸른 들판 닮고파/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40 |
|
3169 |
시
5월에 피어나는 꿈/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52 |
|
위의 시를 재 구성하여 수정
그대 오시려 거든/은파 오애숙
내 그대 4월창 열고
그대 내게 오시려 거든
심사 숙고해 오소서
그대의 눈빛 속에
꽃 향그러움 담뿍담아
봄햇살로 오시길 바라나니
4월 창 화알짝 열렸는데
온통 세상이 잿빛으로
물들어 짓누르고 있어
그대 오시려 거든
봄비 속에 오지 말고
황금빛 화사한 봄날이
쥐구멍에 스며든 것인지
도무지 4월이 해 바뀌어
새봄인지 알수 없어
황금 햇살 가슴에
너울 쓰고 벚꽃향그럼
휘날리며 오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