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가을 길섶에서
시
조회 수
148
추천 수
0
2018.10.16 20:42:11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0305
추천하기
이세상에 영구한 도성이란
하나도 없다는 성구의 말씀
휘날리는 가을 길섶 입니다
조금 일찍 자연의 이치 안다면
얼마나 멋진 삶을 영위할까요
허나 천 년 만년 살 것 같은 맘
지금 생각하니 몇 년 전에는
아줌마 소리 적응 안됐으나
바로 할머니로 건너 띄는 맘
그냥 숙연한 마음으로 받아
장래보험을 들어야 하는 지
죽음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소슬바람 속에 사위어 가는 들
봄이 되면서 파릇파릇 돋는 싹
희망 속에 환희의 꿈 열어주어
이 풀처럼 파라란히 세상 향해
소망으로 향그럼 휘날려야지
생명참의 환희 날개 쳐 오네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08
시
시 (MS) 그대를 보내기 전
오애숙
2018-10-13
209
3707
시
시 (MS)
오애숙
2018-10-13
194
3706
시
시 (MS)
오애숙
2018-10-13
125
3705
시
시 (MS)
오애숙
2018-10-13
123
3704
시
시 (MS)세월의 강줄기 뒤로
[1]
오애숙
2018-10-13
94
3703
시
시 (MS)
오애숙
2018-10-13
81
3702
시
인생 서녘(ms)
오애숙
2018-10-14
84
3701
시
시) 인생사 뜬 구름 속에 ms
오애숙
2018-10-14
87
3700
시
가을 속에 ms
오애숙
2018-10-14
91
3699
시
시월의 기도 (시)
[1]
오애숙
2018-10-14
141
3698
시
시월의 바람 (시)
오애숙
2018-10-14
146
3697
시
시조 =가을밤
오애숙
2018-10-14
184
3696
시
시 (MS)
오애숙
2018-10-14
157
3695
시
높아져 가는 담장 바라보며
오애숙
2018-10-14
150
3694
시
시)자 함께 뛰어 보자구려(MS)
오애숙
2018-10-14
189
3693
시
가을 시향 속에 쓰는 편지
오애숙
2018-10-14
177
3692
시
가을 향기로 수채화 그리기(옛날이 아름다운 건)
오애숙
2018-10-14
153
3691
시
참을 인 가슴에 새겨보는 날
오애숙
2018-10-15
132
3690
시
가을 길섶 기도
[1]
오애숙
2018-10-16
146
»
시
가을 길섶에서
오애숙
2018-10-16
14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53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73
오늘 방문수:
81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80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