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경쾌한 전화벨이
아침을 열고 있다
한동안 코로나19로
쥐죽은 듯 따분한 삶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두 스며져 골방에
갇힌자 된지 오래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로 대면 한다는 게
이리 아름다운 일인지
새삼 가슴으로 느껴며
우린 사회적 동물임에
신속히 코로나 펜데믹
종식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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