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조각하나 주우며

조회 수 218 추천 수 0 2018.08.27 09:44:12
세월 참 빠르다 싶은 마음에
오늘 따라 [뭉실호빵]님 댓글!!
가슴으로 다가옴 느껴 보며

지나간 세월 속에서 흩어졌던
조각 하나 꺼내어 그리움 속에
메아리치는 꿈 많던 학창 시절

누구에게나 다시 가고 싶은 맘
그리움 살랑이며 보고픈 얼굴들
[호빵]님 댓글처럼 피어오르네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창방에
발걸음 하사 발자취 남겨 주신
호빵님!! 늘 건강 속 향필하소서

          꿈길따라 은파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848 시] 껍데기는 가라 외치고 싶으나[창방] 오애숙 2018-06-21 223  
3847 시) 7월의 선물 [1] 오애숙 2018-07-20 223  
3846 (시) 질주 오애숙 2018-09-05 221  
3845 [[시조]] 달맞이곷 (MS) [1] 오애숙 2018-07-28 221  
3844 시인의 시학 3---- [창방] [1] 오애숙 2018-07-28 221  
3843 시)인연의 길섶 끝자락에 서서 (창방) [1] 오애숙 2018-08-19 220  
3842 ++심장의 소리(SM) 오애숙 2018-07-20 220  
3841 시 (MS) 댓글 오애숙 2018-07-24 220  
3840 ***어린 시절의 단상[[MS]] [2] 오애숙 2018-10-27 220  
3839 기적의 꽃(SM) [1] 오애숙 2018-07-20 219  
3838 ***시 (MS)댓글로 시조 만듬 [3] 오애숙 2018-10-26 219  
» 흩어진 조각하나 주우며 오애숙 2018-08-27 218  
3836 파도 소리 들리는 가 [1] 오애숙 2018-06-25 218  
3835 오늘도 시는 여전히 날개 쳐 오고있다 (MS) [창방 D] 오애숙 2018-08-02 218  
3834 시) 서녘 노을 속에 [창방] [1] 오애숙 2018-10-24 218  
3833 골담화 (시) [1] 오애숙 2019-02-25 217  
3832 그리움 오애숙 2018-06-27 216  
3831 고백 오애숙 2018-11-05 216  
3830 가끔 7 [1] 오애숙 2018-11-25 216  
3829 선인장 꽃/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216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9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677

오늘 방문수:
28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