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고독 밀려 올 때면
사시나무 떨 듯 한 마음
경쾌한 리듬에 발맞추듯

삶의 지표를 한 단계 높여
태풍에 맞서 좌절했던 늪
생각의 실마리 살포시 엮어

태양가르고 달려 가는 용맹
마음에 싣고서 자판 두드려
일상의 기쁨을 누려 본다

오늘도 시를 잡아 누려본다
파라란히 날개 치는 푸른꿈
황무지에서 꽃피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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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2 시)---- 라일락 그늘 아래서 오애숙 2019-06-07 42  
3641 6월에 꿈꾸는 희망 오애숙 2019-08-21 42  
3640 오월의 장미 뜰 안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2  
3639 연시조 오애숙 2019-08-29 42  
3638 그리움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2  
3637 목포 외달도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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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3 시)추억여행 2--- [[MS]] 오애숙 2019-11-11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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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0 발렌타인 데이 오애숙 2020-02-09 42  
3629 새봄의 창가[시마을] [1] 오애숙 2020-02-22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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