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잔치날

조회 수 2356 추천 수 0 2017.11.30 01:40:28


congratulation 2017 문학상.jpg


2017년


한미문단 문학상 시상식 및 한미문단 겨울호 출판기념회 날 밝았습니다.


멀리서 날개타고  하늘 길 오시는 님,

가까이 서부에서 비단 길  오시는  님

이미, 오신 작가님, 오고 계시는 시인님


 오시는 걸음마다 환희를 담뿍 안고 오십시오

여기 엘에이에서 하마나 하마나

잔치 시간 기다립니다. 우리 기쁜 순간을.


 오후 여섯시에 작가의 집에서 뵈어요.



임문자

2017.12.05 16:22:25
*.208.232.242

기쁜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행사준비 하시느라 모두 수고가 많으셨어요.

여러분들 만나뵙고 반가웠습니다.

우리 한국문인협회 미주지부에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효천 임문자 인사드립니다.

이금자

2017.12.10 09:56:45
*.119.80.80

안녕하세요  홍용희선생님!!  시상식 날 만나뵈어서 무척 반가왔습니다.

제가 묵는 호텔이 ( 메리엇호텔) 이 멀고 초행길이라서 식이 끝나기도 전에 나와서 긴 이야기도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지금도 여러분과  이야기고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거기는 지금 겨울이라지요?

여기는 어제 눈이 엄청 내렸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글 간간이 읽습니다.

글을 잘 쓰시더라구요.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보스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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