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한국문협 미지주회 LA거주 회원들과 몬트레이의 수필가의 자택에서 1번 국도를 타고 태평양 해변로를 따라 내려 왔는데, 당연히 박은경 시인의 1번도로는 태평양 해변로 1번인 줄 알았습니다. 큰 차를 빌려 강 회장님의 왕복 운전으로 환호가 터질 정도의 비경을 보면서 돌아온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런데 한국 목포에서 신의주까지 남한의 끝까지 달릴 수 있다니 재미있는 자료를 눈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아마 1달은 가마 타고 말 타고 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열심히 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계시니 개인방이 있는 들어가봐도 아직 개설 안 했나봐요.
목적지가 빠졌네요. 그때 수필반의 학생들 일부와 노벨문학상 수상자 죤스타인벡의 생가와 박물관을 관람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영화 '에덴의 동쪽'을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결정된 상황이었습니다. 돌아오는 돌아오는 길은 1번 국도를 택하면서 태평양 해변로를 택했던 7~8명이 함께 여행한 사진이었지요. 정순옥. 이병호 문인의 자택에서 하루 잠자며 여행했던 소중한 기억의 여행이었지요.
5년 전, 한국문협 미지주회 LA거주 회원들과 몬트레이의 수필가의 자택에서 1번 국도를 타고 태평양 해변로를 따라 내려 왔는데, 당연히 박은경 시인의 1번도로는 태평양 해변로 1번인 줄 알았습니다. 큰 차를 빌려 강 회장님의 왕복 운전으로 환호가 터질 정도의 비경을 보면서 돌아온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런데 한국 목포에서 신의주까지 남한의 끝까지 달릴 수 있다니 재미있는 자료를 눈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아마 1달은 가마 타고 말 타고 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열심히 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계시니 개인방이 있는 들어가봐도 아직 개설 안 했나봐요.
계속 수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