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8 |
시
(시)삼월의 어느 봄날
[1]
|
오애숙 |
2018-02-25 |
601 |
|
5227 |
시
(시)새봄
|
오애숙 |
2018-02-25 |
551 |
|
5226 |
시
새봄의 향기(시)
|
오애숙 |
2018-02-25 |
506 |
|
5225 |
시
당신은 나의 사랑
|
오애숙 |
2018-02-25 |
558 |
|
5224 |
시
5월의 신부
[2]
|
오애숙 |
2018-02-25 |
551 |
|
5223 |
시
봄의 여신
[1]
|
오애숙 |
2018-02-25 |
573 |
|
5222 |
시
봄의 태동 ( 피어나는 새봄의 향기)
|
오애숙 |
2018-02-25 |
365 |
|
5221 |
시
(시)그대 언제 오시렵니까
[1]
|
오애숙 |
2018-02-25 |
632 |
|
5220 |
시
=====자식 사랑함에
|
오애숙 |
2018-02-27 |
412 |
|
5219 |
시
=======7월의 어느 이른 아침
|
오애숙 |
2018-02-27 |
560 |
|
5218 |
시
봄비(시)
[1]
|
오애숙 |
2018-03-01 |
1649 |
|
5217 |
시
3월의 봄비 속에(시)
[1]
|
오애숙 |
2018-03-01 |
570 |
|
5216 |
시
=======꽃샘바람
[1]
|
오애숙 |
2018-03-01 |
451 |
|
5215 |
시
(시)그댄 나의 기쁨입니다
[1]
|
오애숙 |
2018-03-01 |
778 |
|
5214 |
시
=======약속
|
오애숙 |
2018-03-03 |
440 |
|
5213 |
시
봄비(시)
|
오애숙 |
2018-03-03 |
1300 |
|
5212 |
시
복수초(시)
|
오애숙 |
2018-03-05 |
589 |
|
5211 |
시
(시)<<<3월의 어느 날>>> &
[1]
|
오애숙 |
2018-03-05 |
549 |
|
5210 |
시
=====그대 언제 오시련가(광복)
|
오애숙 |
2018-03-05 |
541 |
|
5209 |
시
3월 창가에 서서(시)3월에 피어나는 파란 꿈
[1]
|
오애숙 |
2018-03-06 |
553 |
|
위의 시를 재 구성하여 수정
그대 오시려 거든/은파 오애숙
내 그대 4월창 열고
그대 내게 오시려 거든
심사 숙고해 오소서
그대의 눈빛 속에
꽃 향그러움 담뿍담아
봄햇살로 오시길 바라나니
4월 창 화알짝 열렸는데
온통 세상이 잿빛으로
물들어 짓누르고 있어
그대 오시려 거든
봄비 속에 오지 말고
황금빛 화사한 봄날이
쥐구멍에 스며든 것인지
도무지 4월이 해 바뀌어
새봄인지 알수 없어
황금 햇살 가슴에
너울 쓰고 벚꽃향그럼
휘날리며 오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