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8 |
시
여름밤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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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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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 |
시
와이리 좋노/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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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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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6 |
시
이런게 사랑인 줄 미처 몰랐어라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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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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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 |
시
어여뿐 사랑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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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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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 |
시
파도의 연가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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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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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 |
시
시) 9월 길섶에서/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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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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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2 |
시
가을 강줄기 햇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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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14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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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 |
시
별헤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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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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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0 |
시
이가을, 단풍잎새로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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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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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9 |
시
가을 들판 향기속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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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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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8 |
시
내 자신에게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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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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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7 |
시
그대 이름 뒤로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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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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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6 |
시
하얀 파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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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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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5 |
시
시)백세를 향하는 길목에서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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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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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4 |
시
====새봄이 돌아오면 묻고 싶은 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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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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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3 |
수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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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3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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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2 |
시
시--겨울비와 나--[[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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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4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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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1 |
시
시--나의 동반자--[[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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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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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0 |
시
시-경자년의 바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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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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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9 |
시
시-새봄에 매화 향기 휘날리거든/그리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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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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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날 햇살 가득
희망참 안겨 주려고
도로변에서 노랗게
꽃망울 터뜨린 미소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구촌 모두 어둡고
칙칙해 음산한 것을
허공에 날린 해바라기
금빛 햇살의 너울 쓴
내 그대 바라보면서
온누리 나도 너처럼
살아 가며 노래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