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87 추천 수 0 2019.01.04 15:28:47
선아2] 시인님!
싱그런 풀잎의 싱그럼이
가슴으로 물결쳐 새아침이 
봄맞이 가듯 향그럼 일렁입니다

한여름 신새벽지나
아침이슬 속에 피어나는 향기
창문곁에 휘날리는 청초한 난의 향그럼으로
아름다운 시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548 ms 오애숙 2019-01-04 84  
4547 ms 오애숙 2019-01-04 70  
4546 ms 오애숙 2019-01-04 87  
4545 ms 오애숙 2019-01-04 117  
4544 ms 오애숙 2019-01-04 101  
» ms 오애숙 2019-01-04 87  
4542 ms 오애숙 2019-01-04 55  
4541 ms 오애숙 2019-01-05 72  
4540 ms [1] 오애숙 2019-01-05 118  
4539 ms 오애숙 2019-01-05 127  
4538 ms [1] 오애숙 2019-01-05 127  
4537 ms 오애숙 2019-01-06 124  
4536 ms 오애숙 2019-01-06 144  
4535 ms 주상절리 오애숙 2019-01-06 62  
4534 ms 오애숙 2019-01-06 78  
4533 (시) 꿈 꾸는 1월 (자 함께 달려요) ms [1] 오애숙 2019-01-06 60  
4532 ms 새 오애숙 2019-01-06 94  
4531 ms 오애숙 2019-01-07 100  
4530 ms 오애숙 2019-01-07 101  
4529 ms 오애숙 2019-01-07 10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12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740

오늘 방문수:
63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