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8 |
시
온새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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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6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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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7 |
시
등 떠밀려 온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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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7 |
1201 |
1 |
4786 |
시
석양 노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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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04 |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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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5 |
시
추억의 바닷가 서성이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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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5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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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4 |
시
8월의 자카란다----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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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12 |
1200 |
1 |
4783 |
시
아카시아 향그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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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3 |
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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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2 |
시
그대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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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25 |
1199 |
1 |
4781 |
시
도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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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7 |
1198 |
1 |
4780 |
시
힐링(p)6/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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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2 |
1198 |
1 |
4779 |
시
시)삼월에는(사진 첨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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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7 |
1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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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8 |
시
사랑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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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197 |
1 |
4777 |
시
봄향기에 일렁이는 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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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03 |
1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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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6 |
시
그리움(영상시 준비로 내려 놓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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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3 |
1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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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5 |
시
다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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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1 |
1194 |
|
» |
시
마음의 휴양지(시사랑 4/24/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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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12 |
1194 |
1 |
4773 |
시
삶 속에 중용이 날개 치는 건/ 삶의 뒤안길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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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1 |
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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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2 |
시
농부의 숨결로
|
오애숙 |
2016-07-16 |
1191 |
1 |
4771 |
시
비상飛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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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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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0 |
시
(시)꿈이 물결치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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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88 |
1 |
4769 |
시
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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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5 |
1187 |
1 |
마음의 휴양지
은파 오애숙
한낮의 정오
사막의 태양광에
축 처친 심신
봄 햇살로
보랏물결에 슬은
향그러움
지친 맘 끌고
그늘에 앉았을 때
스며오는 물결
휴양지가
따로 없다 외쳐
힐링시키네
자카란다 Jacaranda 그늘 밑에서
전에 미국에 사시는 지인께서 아카시아꽃이라고
소개해 준꽃이 자카란다 였었던것 같습니다.
자카란다 향에 대힌 글 찾으시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잘 읽어 보았습니다.
자카란다 꽃을 검색해 봐야 겠네요.
좋은날 되세요.
예전에 쓴 글을 찾아 올리려다 어쩌면
글이 없어졌을 수 있다 생각되어 쓰는 것이
빠르겠다 싶어 아이들이 오기 전에 써 올렸습니다.
두 자녀가 마지막 시험 때라 마음이 바쁘네요.
둘다 졸업반이라 신경 쓰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겠죠.
[초암 시인] 덕분에 수필 한 편 써 올려 감사 드립니다.
눈의 문제로 대충 써 올렸는 데 지금와서
대충 읽어 보니, 수정해야 할 오자가 있더군요.
눈의 포커스가 안 맞아 제대로 수정 할 수 없어
다음으로 넘겨야 겠다 싶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