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68 |
시
2월의 푸른빛 속에 오소서(시)
|
오애숙 |
2018-01-20 |
673 |
|
4467 |
시
불멸의 향기롬
|
오애숙 |
2018-03-23 |
673 |
|
4466 |
시
활짝 열려있으나
|
오애숙 |
2017-10-11 |
670 |
|
» |
시
(시)시의 시학3(창방)
[1]
|
오애숙 |
2018-01-23 |
670 |
|
4464 |
시
그저(tl)
|
오애숙 |
2017-09-20 |
669 |
|
4463 |
시
단 하루만 산다고 해도 2
|
오애숙 |
2017-09-20 |
669 |
|
4462 |
시
예견된 이별이었지만
|
오애숙 |
2017-09-20 |
667 |
|
4461 |
시
(시)오늘이 가기 전에(2)
|
오애숙 |
2018-01-31 |
666 |
|
4460 |
시
희망을 꿈꾸는 이월(시)
[1]
|
오애숙 |
2018-02-01 |
664 |
|
4459 |
시
겨울창 열며
[1]
|
오애숙 |
2018-01-23 |
663 |
|
4458 |
수필
와~우! 입춘이 다가 옵니다.(시,자)
|
오애숙 |
2018-02-01 |
663 |
|
4457 |
시
(MS)
|
오애숙 |
2018-08-09 |
662 |
|
4456 |
시
독백[이미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3]
|
오애숙 |
2018-10-13 |
651 |
|
4455 |
시
시) 발렌타인 데이
|
오애숙 |
2018-02-14 |
650 |
|
4454 |
시
사랑은 눈송이 같아요(시)
|
오애숙 |
2017-12-17 |
649 |
|
4453 |
수필
사랑하는 아버님께!! (어버이 주일)
|
오애숙 |
2017-06-20 |
648 |
1 |
4452 |
시
예능인과 광대/은파
[1]
|
오애숙 |
2019-09-02 |
647 |
|
4451 |
시
가을 향기롬 속에 (9/27/17)
[1]
|
오애숙 |
2017-09-20 |
646 |
|
4450 |
시
2월의 기도(2) (시)
|
오애숙 |
2018-01-14 |
646 |
|
4449 |
시
시, 홈)새해를 여는 기도(송구영신)
[1]
|
오애숙 |
2017-12-30 |
644 |
|
시가 떠오르는 아침
은파 오애숙
해맑음 하늘가 날개 칠 때
심상에 곰 삭혀 숙성 시킨
특유의 시어가 휘파람 불어
내면의 속울음 맘에서부터
밀물 되어 일렁여 물결친다
가끔 문향에 멈춰선 순간
설원의 언 땅 빙점 가르고
어느새 밀물 되어 스미어
빚어져 만들어지는 시어들
기쁨의 바다에서 항해 한다
가끔 문향의 묘술 맘 속에
녹아 스며들어 어우러질 때
빚어내는 함성이 물결 치며
마음과 마음으로 스며 들어
심상에 향기 되어 날개 친다
은파 오애숙
가끔 주변을 돌아보면서
심상에 곰 삭혀 숙성 시킨
특유의 시어가 휘파람 불어
내면의 속울음 맘에서부터
밀물 되어 일렁여 물결친다
가끔 문향에 멈춰선 순간
설원의 언 땅 빙점 가르고
어느새 밀물 되어 스미어
빚어져 만들어지는 시어들
기쁨의 바다에서 항해 한다
가끔 문향의 묘술 맘 속에
녹아 스며들어 어우러질 때
빚어내는 함성이 물결 치며
마음과 마음으로 스며 들어
심상에 향기 되어 날개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