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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뭉친 가정만 있다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사회가
형성 될까를 가정의 달 생각케해
5월의 들녘 싱그럼의 물결입니다
절제와 양보로 살아가는 삶
아름답지만 재판관 판사인 양
칼날을 들고 휘두르는자인해
아픔 물결쳐 어수선케하는 삶
누가 누구에게 돌을 들어서
칠수가 있나 말해 볼수 있는지
5월 들녘 음예공간만드는 이로
우리 모두를 심들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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