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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에 안고 살다
황금빛 너울 쓰고서
하염없이 기다리고선
그대 바라보노라니
애잔함 물결 치지만
용서 구하는 아들을
그저 품고 사는 심정
긍정 메아리치고 있어
황금빛 찬한함의 너울
가슴 속에 너울 쓰고서
해바라기 꽃말 박제시켜
돼새김질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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