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8 |
시
추억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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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2 |
1026 |
1 |
5607 |
시
팔월의 바닷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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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4 |
1147 |
1 |
5606 |
시
이과수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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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4 |
1251 |
1 |
5605 |
시
그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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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4 |
1206 |
1 |
5604 |
시
은총의 향그러움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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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4 |
1255 |
1 |
5603 |
시
뿌리 깊은 나무처럼(t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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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4 |
2205 |
1 |
5602 |
시
나 겸손히 주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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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4 |
2031 |
1 |
5601 |
시
(작시) 아침의 소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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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7 |
1417 |
1 |
5600 |
시
(작시)단하나 변하지 않을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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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7 |
1464 |
1 |
5599 |
시
8월의 자카란다----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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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12 |
1200 |
1 |
5598 |
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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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12 |
133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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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마음의 휴양지(시사랑 4/24/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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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12 |
1194 |
1 |
5596 |
시
그분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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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12 |
1253 |
1 |
5595 |
시
(창) 추억의 그림자 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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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14 |
1606 |
1 |
5594 |
시
해결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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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14 |
1271 |
1 |
5593 |
시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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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24 |
1125 |
1 |
5592 |
시
예전엔 미처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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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24 |
1339 |
1 |
5591 |
시
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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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25 |
1275 |
1 |
5590 |
시
(시)글쓰기 시학 6(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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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25 |
1222 |
1 |
5589 |
시
작) 아름다운 추억 앞에(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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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26 |
1390 |
1 |
마음의 휴양지
은파 오애숙
한낮의 정오
사막의 태양광에
축 처친 심신
봄 햇살로
보랏물결에 슬은
향그러움
지친 맘 끌고
그늘에 앉았을 때
스며오는 물결
휴양지가
따로 없다 외쳐
힐링시키네
자카란다 Jacaranda 그늘 밑에서
전에 미국에 사시는 지인께서 아카시아꽃이라고
소개해 준꽃이 자카란다 였었던것 같습니다.
자카란다 향에 대힌 글 찾으시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잘 읽어 보았습니다.
자카란다 꽃을 검색해 봐야 겠네요.
좋은날 되세요.
예전에 쓴 글을 찾아 올리려다 어쩌면
글이 없어졌을 수 있다 생각되어 쓰는 것이
빠르겠다 싶어 아이들이 오기 전에 써 올렸습니다.
두 자녀가 마지막 시험 때라 마음이 바쁘네요.
둘다 졸업반이라 신경 쓰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겠죠.
[초암 시인] 덕분에 수필 한 편 써 올려 감사 드립니다.
눈의 문제로 대충 써 올렸는 데 지금와서
대충 읽어 보니, 수정해야 할 오자가 있더군요.
눈의 포커스가 안 맞아 제대로 수정 할 수 없어
다음으로 넘겨야 겠다 싶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