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8 |
시
시) 새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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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1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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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
시
행복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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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1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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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
시
연리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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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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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
시
우산 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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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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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
시
첫사랑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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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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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
시
감사꽃[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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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21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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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
시
가슴에 스미어 오는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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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2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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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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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03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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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시
봄을 기다리는 맘-----[[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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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3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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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시
시-- 오 평화의 왕이시여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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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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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
수필
기해년 끝자락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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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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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
시
시--12월과 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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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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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
시
시-그녀에게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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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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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
시
시-세월의 강줄기 바라보며 2/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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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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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
시
시-성스러운 깃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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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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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
시
시-바닷가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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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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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
시
시-어느새 당신의 아름다움으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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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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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
시
시-겨울연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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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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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시
시-분홍빛 꽃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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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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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
시
시-삼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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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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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가
거리 거리마다
제사상 이라 휘날리는
춘사월입니다
벚꽃 화려함
피고 진 그 자리에
탐스러운 열매 풍성히
맺히고 있건만
내 인생
머문 그 자리마다
내님의 향기 슬은 맘
계수하여 보니
쭉정이만
수북하게 쌓인 듯
쥐구멍 찾는 이순역에
회도는 맘
하늘빛 향기
가슴에 담뿍 담아서
발효시키려 하고있기에
5월이 참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