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미문단> 겨울호 표지 사진(장완영 화백)
2020년 <한미문단> 겨울호 편집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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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울호 원고 마감일은 정확하게 10월 말로 끝냈습니다.
특별초대:6명(15편), 문학평론:4명(4편), 시인:32명(96편), 시조:4명(12편), 수필:12명(24편),
동시:6명(18편), 동화:3명(6편), 소설:1명(1편), 희곡: 1명(1편), 기타:특별대담,역사수필,
기행수필: 3명(3편) 외 5명, 총 75명(182편/482쪽)입니다.
2.11월 1일, 장르별 구분하고 한국 소재의 인쇄소로 ZIP으로 발송 완료했습니다.
3.인쇄까지 25일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한국문협 미주지회 편집실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