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8 |
시
시카고의 0시/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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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13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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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7 |
시
12월의 기도(12월 길섶 고목에도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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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13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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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6 |
시
큐티: 환상과 질병을 통한 경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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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1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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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5 |
시
인생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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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1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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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4 |
시
신비의 기쁨/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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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1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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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3 |
시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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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10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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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2 |
시
큐티: 쉽게 떠나가는 동역자, 항상 동행하는 주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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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08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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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1 |
시
큐티:믿음의 완주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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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08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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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0 |
시
큐티: 주 믿는 자에게 구원의 능력 부으사/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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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01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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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9 |
시
큐티:믿음과 확신으로 전할 생명의 복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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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01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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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함박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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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0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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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7 |
시
함박꽃이 내릴 때면/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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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0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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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6 |
시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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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0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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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5 |
시
큐티: 공의의 심판을 완성하실 구원의 주님을 기뻐하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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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30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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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4 |
시
큐티: 영광 앞에서 사라질 악인의 헛된 수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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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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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3 |
시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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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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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2 |
시
시--삶의 길한목(황혼의 늦가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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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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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1 |
시
큐티:이해할 수 없는 섭리, 깨달음을 구하는 반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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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8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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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
시
큐티: 역전의 은혜가 임할 하나님의 때/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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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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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9 |
시
큐티-질문과 응답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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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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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의 연가/은파
댓글목록
시인및 문우 여러분 건강하시길
이역만리서 은파 기도 하옵니다
작금 가을과 겨울 사이를 오가는
11월 고지 향하여 세월의 바람이
불어와 원치 않은 한파로 인하여
어려움도 고국을 있겠다 싶습니다
은파 타 지역에 다녀오게 되어
12월 중순 경에 찾아 뵙겠습니다
그곳은 고국의 날씨 같다고 해
사뭇 설레임도 가슴에 피어나나
한국의 한파가 생각이나서 옷을
어떻게 입고 갈까로 고민합니다
고국의 눈섶인 산야가 그리워져
여행 중 설빛에 매료 되고 싶네요
젊은 날에 내리 흰눈은 어제곤
설레임을 주던 기억이 물결 치나
1시간 이상 지각했던 기억으로
난처하게 만들었던 기억도 있네요
혹시 엽서 받고 싶으면
이곳에 비밀 댓글로 주소 남겨 주시면
은파 여행지에서 보내 겠습니다
엽서는 한 번도 쓴 적 없는데
한 번 써 추억을 남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 하소서
고국을 사랑하시는 은파님, 고국의 겨울을 닮은 눈꽃을 찾아
먼 길 여행을 떠나시는군요. 어는 곳에 계시던지 주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소생의 주소는 대한민국 익산시 배산로 14길14-14
(Bai-Sanro 14 gil, 14-14, Iksan city. Koera). 입니다
첫눈이 이미 내렸지만
덕유산 정상엔 눈부신 상고대 꽃이 피었지만
겨울은 겨울대로 하이얀 눈꽃이 있어
그저 춥고 외롭지 않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녜, 시인님 그렇습니다
지금은 겨울이 무섭게 느껴지나
흰눈이 좋아해 겨울을 좋아 했던
어린 시절도 생각납니다
겨울 방학 때가 되면
아침부터 스케이트장 입장료
아까워 친구와 해질녘까지
타던 기억도 납니다요
그때 먹던 오뎅국과
떡볶기, 뽑기, 달고나 등..
그리움이 추억의 물결로
일렁이곤 합니다요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승리합시다
잘 될거예요
네 시인님
여기의 이곳은
아직 겨울이라 하기에
조금 이른 것 같은데
며칠 더 있으면
곧 추운 겨울이 되겠지요
나뭇가지마다
안개로 인한 하얀 눈꽃도
피울 것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겨울은 모두 추워 싫다지만
겨울대로의 아름다움이 축복으로
하얀 눈을 내려주셔서
또 다른 아름다운 사랑을 하게 되죠
고운 작품에 머뭅니다
새 한 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주소를 달라 하셔서 주소 드립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법원단지 25길 11번지
아주맨션 B02호 도지현입니다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첫눈이라는 말만 들어도 항상 마음이 설레네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동심으로 돌아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