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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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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떠 오르는 아침(첨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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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6.02.29 13:52:10
오애숙
*.3.22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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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침에-
시가 떠 오르는 아침
은파 오 애숙
이른 아침 휘날리는 시
꽃씨 하나 화단에 심어
햇볕에 물 주어 잘 가꾸듯
이른 아침 잠 깨어 삶의 향
그분의 향그러움 속에 취해
숨 한번 크게 쉬고 응시하네
꽃씨 하나 동토 뚫고 움트듯
영롱한 아침 시가 반짝여
휘파람 불며 속삭이는
환희
양지바른 곳에 돋아난 싹
세상 향한 향그러움에 휘날려
그대 창문 두드리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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