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무지

조회 수 355 추천 수 0 2018.08.08 03:03:07
지당하신 명언이십니다
자기의 속마음을 글로
쓸 수 있다는 공간이란
숨통을 트는 한여름의
시원한 냉국과 같은 것
삶의 향기롬 맘에 슬어
이웃과 이웃에게 글을
통하여 맘을 나눈다면
이같이 기쁜 것 어딘나!!
생각해 보는 밤입니다.

늘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은파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64 [점묘법]창가에 핀 석류 오애숙 2022-01-22 63  
63 기도 특강 학교 [2] 오애숙 2022-01-23 29  
62 리앙 영상 [10] 오애숙 2022-01-27 94  
61 시카코 [3] 오애숙 2022-01-27 57  
60 영상(H 영상 작가) [11] 오애숙 2022-01-29 437  
59 Ree 영상작가 [24] 오애숙 2022-01-30 110  
58 Ree--- 시작 [21] 오애숙 2022-02-03 174  
57 영상시 만들기 [3] 오애숙 2022-02-07 104  
56 장소화데레사 소천 오애숙 2022-02-16 49  
55 십일조에 관한 지식 오애숙 2022-02-21 36  
54 워터루 [영상건] [2] 오애숙 2022-02-26 68  
53 영상시 쓸 것 [2] 오애숙 2022-02-26 69  
52 Ree-미추홀 오애숙 2022-02-27 601  
51 바닷속 여행의 사유 [4] 오애숙 2022-02-27 77  
50 풍차마을 오애숙 2022-03-01 63  
49 밤하늘 등대 [3] 오애숙 2022-03-03 88  
48 봄비 소스 오애숙 2022-03-03 53  
47 봄의 꿈 [1] 오애숙 2022-03-03 67  
46 봄의 꿈 댓글 [1] 오애숙 2022-03-03 85  
45 메밀꽃산을 오애숙 2022-03-03 59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8
어제 조회수:
53
전체 조회수:
3,122,141

오늘 방문수:
31
어제 방문수:
46
전체 방문수:
99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