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무지

조회 수 355 추천 수 0 2018.08.08 03:03:07
지당하신 명언이십니다
자기의 속마음을 글로
쓸 수 있다는 공간이란
숨통을 트는 한여름의
시원한 냉국과 같은 것
삶의 향기롬 맘에 슬어
이웃과 이웃에게 글을
통하여 맘을 나눈다면
이같이 기쁜 것 어딘나!!
생각해 보는 밤입니다.

늘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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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1] 오애숙 2018-08-08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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