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라는 추상적 소재를 '잠자는 대지' '팜트리' '긴머리 소녀' '머리카락' 등 사물이미지로 구체화시킨 뒤 이민 생활의 온갖
애환과 역경의 세찬 바람도 고목 처럼 꿋꿋한 의지로 극복하겠다는 결의를 노유정 시인은 다지고 있다. 여기에서 바람은 잃어버린
어제를 되찾고 희망찬 내일을 맞으라는 '삶의 예시'로서의 상정직 바람이다.
- 손해일 시인, 국제PEN한국본부 부이사장
신영
시음사
2014년 4월
홍성표
시와함께 넓은마루
2022년 9월
박창호
시와정신
2019년 8월
고미자
신호철
시와 사람
2023년 5월 30일
시애틀문학회
2018년
유진왕
시산맥사
2021년 11월
2022년 8월
시산맥
2023년 12월
유국진
시문학사
2013년 12월
경정아
2015년 7월
명계웅
순수문학
2016년 6월
고미선
수필과비평사
정동순 수필가
수필과비평
2018년 12월 15일
김혜자 수필가
소소리 출판사
2017년
김혜자. 엄영선 모녀 수필집
소소리
2021년 4월
황소지
세종출판사
2013년 9월
고대진
선우미디어
2021년8월
노유정
서울문학
2014년
강정실. 유태경. 이걸남
샘터
2012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