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라는 추상적 소재를 '잠자는 대지' '팜트리' '긴머리 소녀' '머리카락' 등 사물이미지로 구체화시킨 뒤 이민 생활의 온갖
애환과 역경의 세찬 바람도 고목 처럼 꿋꿋한 의지로 극복하겠다는 결의를 노유정 시인은 다지고 있다. 여기에서 바람은 잃어버린
어제를 되찾고 희망찬 내일을 맞으라는 '삶의 예시'로서의 상정직 바람이다.
- 손해일 시인, 국제PEN한국본부 부이사장
문성록
낮은 울타리
1990년 12월
명계웅
순수문학
2016년 6월
라춘실
도서출판 명성서림
2023년 8월 25일
노유정
서울문학
2014년
김희봉 수필가
물레
2017년 4월
김혜자. 엄영선 모녀 수필집
소소리
2021년 4월
김혜자 수필가
소소리 출판사
2017년
김형오
열림원
2014년 4월
김하영 수필가
정은출판
2017년 11월
김평화
다트앤
김준호 시인
문예사조
2019년 6월
김준호
등대지기
2020년 10월
월간문학출판부
2021년 9월
청어
2023년 8월 20일
김윤선
에세이문학 출판부
2015년 6월 25일
김영애
도서출판 예림원
1012년 7월
김신웅 시인
시인협회
김신웅
미주시학
2013년 3월
김수연
2023년 7월 10일
명성서림
2021년 7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