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백두산 역사문화탐방

조회 수 5938 추천 수 1 2015.06.25 18:33:48

8회_백~1.jpg

 

                                   제12회 백두산 역사문화탐방 

 

백두산 천지, 압록강(압록강 유람선 타기, 압록강 철교 걷기, 신의주 조망),

고구려 유적지(광개 토대왕비와 능, 장수왕릉, 고구려 산성 등) 등

 

  1994년 창립되어 민족문학의 활성화와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줄기차게

활동하고 있는 백두산문인협회와 계간 백두산문학이 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와

압록강, 고구려 용사들이 말 달리던 광할한 만주벌판을 찾아갑니다.

 

  같은 피를 나눈 동포형제들이 사는 북한 땅을 압록강 푸른 강물 위에서 바라보고

두 동강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열망하면서 자랑스럽고 위대한 우리 역사와 조국을

온 몸으로 뜨겁게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에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1. 탐방기간 : 2015. 7. 24(금)~28(화), 4박 5일, 아시아나항공

2. 탐방지 : 백두산 천지, 고구려 유적지, 압록강 등

3. 주   최 : 백두산문인협회 . 계간 백두산문학

4. 인   원 : 40명 (선착순)

5. 참가비 : 85만원 (중국 비자 발급비, 유류세, 왕복 교통비, 숙식비(숙소: 2인 1실 호텔,

               왕복 여객선), 관광지 입장료, 항만세, 여행자 보험료 등 포함)

6. 입금 계좌 : 신한은행  110-444-529598  예금주: 백두산문학

7. 참가 신청 기한 : 6월 22일(월)까지

8. 참가 신청 : ① 참가 신청서 (첨부)                   

                   ② 여권 사본 (사진 있는 쪽)

                   ③ 예약금 10만원 (행사 불참시에는 예약금 환불 불가)

9. 참가비 잔액 완납 기한 : 7월 10일(금)까지

10. 참가자 예비모임 : 7월 15일(수). 오후 6시. 장소(서울)는 참가자에게 개별 통지

10. 참가 신청서 구할 수 있는 곳:  ① 연락하시면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 드림.

11. 신청방법 : ① 팩스 02-2235-0008, ② 이메일 ourkyh@hanmail.net, ③ 등기 우편

12. 문의 전화 : 02-2238-0003, 0502-077-0000, 010-5330-5533

 

♥ 특전

① 참가자에게 문학잡지「백두산문학」증정.   ② 문학과 통일 강의

③ 참석 시인들의 시 낭송.                           ④ 귀국 후에 친목 모임 .

⑤ 기행수필 등으로 「백두산문학」에 수필가로 등단 기회 제공.

⑥ 평화통일과 민족번영을 추구하는‘민족평화포럼’정회원 자격.

 

한국문학의 견인차

백두산문인협회 . 계간 백두산문학

서울 노원구 하계1동 167-16  (139-871)

전화 2238-0003, 0502-077-0000, 팩스 2235-0008

이메일 ourkyh@hanmail.net

 --------------------------- 

 

▶첨부한 김윤호 시인 첫 시집 「화산」을 보시려면

1.저장→작업→실행→시집 「화산」이 나오면 책 위에 클릭하시면 한 장씩 넘어갑니다.

2.실행→작업→기타 옵션→실행→시집 「화산」이 나오면 책 위에 클릭을 하시면 한 장

  씩 넘어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file 웹담당관리자 2020-03-15 7614 3
공지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file [6] 강정실 2017-12-15 29743 12
공지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file [5] 강정실 2017-12-14 27307 7
공지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file [9] 홍마가 2016-07-08 47349 12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웹관리자 2014-09-27 44008 5
436 공룡 멸종 이유는 소행성 충돌과 이어진 화산폭발 file 석송 2015-10-02 14056 1
435 노벨상의 계절 왔다, 반기문 고은도 후보군에 포함돼 file 안상선 2015-10-01 4432 2
434 모든 것 내려놓겠다던 신경숙, 美서 사인회 file 안상선 2015-10-01 3563 2
433 세계 희귀한 바위 석송 2015-09-22 4761 3
432 밀리언셀러 작가- 폴.임 박사의 지성인의 카페 file 이남교 2015-09-21 4511 1
431 사육사도 몰랐다. 밤' 되면 울음소리 내는 기린. file 이숙이 2015-09-19 13344 2
430 광주 대촌천서 '반딧불이' 서식지 발견 file 웹관리자 2015-09-18 4920 1
429 천안함 침몰 뒤 ‘돌고래 병기’ 투입하려 했다 file 웹관리자 2015-09-18 4963 1
428 돼지고기에도 마블링 웹관리자 2015-09-16 6674 1
427 정약용 하피첩 7억5천만 원에 낙찰...보물 고서적 18점 모두 낙찰 file 웹관리자 2015-09-14 7974 1
426 '고종에게 커피맛 알려준' 독일여성 손탁 마지막 생 확인 file 웹관리자 2015-09-14 14858 1
425 전화번호 하나에 5억? file 석송 2015-09-12 10408 2
424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생명을 상징하는 나무 그림들 file 강정실 2015-09-12 9426 2
423 문학의 기적 file 웹관리자 2015-09-11 3826 1
422 최고 300만년 전 살았던 새 인류 '호모 나레디' 화석 발견(종합) file 웹관리자 2015-09-10 4739 1
421 高清版《清明上河圖》 움직이는 청명 상하도 석송 2015-09-09 3992 1
420 "돌고래 도움 받아 바닷 속에서 출산할 예정" 美 여성 '화제' file 석송 2015-09-06 5145 1
419 20~50대까지 ‘베토벤의 음악인생’ 느껴 보시라 file 석송 2015-09-06 4754 1
418 뚱보 주범으로 비타민D 주목.. 국내외 학자들 관련성 연구 박차 file 석송 2015-09-06 5715 2
417 고흐.피카소 풍으로, 원하는 풍경 컴퓨터가 뚝딱 file 석송 2015-09-01 4795 1